‘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콘텐츠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그의 채널명인 범죄사냥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누구나 내면엔 괴물이 있다.그 괴물을 꺼내보는 역할을 한다”라고 답해 프로파일러 못지않은 치밀한 분석력으로 미제 연쇄살인사건을 쫓아갈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실시간 추적 방송을 예고한 인기 스트리머 ‘우상’의 집요한 추적으로 시선을 떼지 못할 영화 ‘스트리밍’은 3월 21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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