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포스터(사진=쿠팡플레이) 지난달 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 분)과 곰신 영주(지수 분)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장르적 완성도부터 코믹까지…한국식 좀비물 탄생 ‘뉴토피아’는 한국형 좀비물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주변 인물들의 변화로 재윤과 영주가 성장하고 또 이들이 서로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더 본격적으로 그려질 ‘뉴토피아’.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