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동네 편의점에서도 농식품 전자바우처로 다양한 국산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4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농식품 전자바우처 사업에 참여한다.
오는 4일부터 연말까지 바우처로 전국 229개 지자체에 있는 각 편의점 점포에서 국내산 과일이나 채소,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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