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K팝 가수 최초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 무대를 빛냈다.
(사진=로이터) 리사는 3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도자캣, 레이와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리사는 이날 시상식 2부의 축하무대 공연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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