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단독 개봉 멜로 영화, 빠른 흥행 속도… 기록 경신에 관심
일본 멜로 영화 ‘첫 번째 키스’가 개봉 첫 주 만에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3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2일 만에 1만 명, 4일째 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이날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은 기준 누적 관객 수 111만 7586명을 기록,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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