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여행 편의를 높여줄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를 이달 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6년부터 항공·호텔예약, 인공지능(AI) 번역, 모바일 전자여권 등 다양한 관광·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싹기업과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 관광 새싹기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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