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밭멍' 국제적 주목…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 최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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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밭멍' 국제적 주목…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 최종후보

강원 영월군의 청년마을 '밭멍'이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Lush Spring Prize 2025)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종 후보로 올라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영월군에 따르면 2022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뽑혔던 밭멍이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농촌지역 재생을 위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아 이 상의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한은숙 군 일자리청년과장은 "2021년 청년마을로 지정된 밭멍은 청년 유입과 정착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왔다"며 "국제적인 인정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확산과 영월군 청년 정책의 성과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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