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유성, 무안서 선행도 했는데…안타까운 소식에 '눈물'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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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안유성, 무안서 선행도 했는데…안타까운 소식에 '눈물' (탐비)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부자 탐정단'이 30년 전 헤어진 스승을 찾아달라는 안유성 셰프의 의뢰를 받고 추적을 이어간다.

그 끝에서 부자 탐정단은 김진홍 셰프가 7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일식 셰프로 활동하며 한 횟집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부자 탐정단은 스승의 일터로 달려갔지만, 김진홍 셰프와 만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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