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간 정유라 “尹 부부, 우리 모녀처럼 당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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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간 정유라 “尹 부부, 우리 모녀처럼 당하고 있어”

3·1절이었던 전날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의 ‘국가비상기도회’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29)씨가 단상에 올라 발언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크리스천 투데이' 이어 “저는 좌파들이 이렇게 거짓 선동으로 여러분들을 속여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 거지, 윤 대통령을 원망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이것이 옳은 일이고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하면서 “제가 민주당 의원들 때문에 더러운 꼴 많이 봤다.저랑 저희 엄마를 구속시키려고 얼마나 괴롭혔냐.그 똑같은 행동을 지금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한테 똑같이 하고 있다.이게 옳은 거냐.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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