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충격! 손흥민 '연봉 대거삭감' 불가피 "이적료 못받아, 벤치 보내고 주장 박탈해"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기 위해서는 로테이션 멤버로서 역할을 해야 하며, 주장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과 재계약하면 축소된 역할 따라 연봉 삭감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을 벤치로 내려야하고, 주장 완장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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