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마약혐의’ 국힘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들 마약혐의’ 국힘 이철규 의원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

아들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액상 대마를 찾다가 적발돼 수사받는 것에 대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울 서초구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지인 2명과 함께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한 매체는 해당 의원이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여권 실세라고 보도해 단서를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