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사진=AP/뉴시스) 뮌헨은 1일(한국시간) 열린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먼저 1골을 내준 뒤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45분 김민재가 뮌헨 진영에서 머리로 길게 걷어낸 공이 레로이 자네에게 정확히 연결됐고, 침투 패스를 받은 마이클 올리세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정규리그 7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이어간 김민재는 이날 뮌헨 수비진 중 가장 높고, 선발 11명 가운데서는 4번째로 높은 7.7점의 평점을 풋몹으로부터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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