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3’ 김준호, “여유로운 부자 느낌으로~” 이집트 필레 신전 뷰 보며 잠옷 풀어헤치고 ‘마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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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3’ 김준호, “여유로운 부자 느낌으로~” 이집트 필레 신전 뷰 보며 잠옷 풀어헤치고 ‘마초’ 변신?

‘독박투어3’의 김준호가 이집트‘필레 신전’을 배경으로 파자마 셀카를 촬영하며 역대급‘섹시 포텐’을 터뜨린다.

3월1일(토)저녁8시20분 방송하는‘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공동 제작) 2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이집트‘문화의 도시 아스완에 위치한 프라이빗 럭셔리 호텔에서 모처럼 호사를 누리는 현장이 공개된다.

짠내 웃음이 터진‘방 배정 게임’결과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김준호는‘필레 신전’뷰를 보기 위해 테라스로 나간다.눈앞에 펼쳐진 나일강과 강 너머로 보이는‘필레 신전’뷰,그리고 아름다운 일출에 감탄한 김준호는“아,예술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그러더니 곧장 파자마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다.나아가 그는“여유로운 부자 느낌으로 찍고 싶다”며 유세윤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한 뒤,파자마 상의를 풀어 헤치는‘파격 노출’투혼(?)으로‘마초 섹시미’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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