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를 극찬했다.
그는 첫 시즌 15경기에 출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맨시티가 후사노프를 영입 리스트에 추가했다”라며 “그는 해당 포지션에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로 꼽힌다.여러 명문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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