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K-디저트 NEW 메뉴 ‘사치붕’으로 마카오 입맛을 사로잡았다.
마카오 푸드 페스티벌을 찾은 류수영은 즉석에서 NEW 메뉴 ‘사치붕’을 개발, 아직은 한식의 불모지와 같은 마카오에 K-디저트의 맛을 알렸다.
류수영은 열심히 붕어빵을 만드는 한국인 훈남을 보고 대뜸 “안녕하세요.정해인 씨”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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