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들면 판깬다…'하노이 노딜' 트럼프, 젤렌스키와 '노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음에 안들면 판깬다…'하노이 노딜' 트럼프, 젤렌스키와 '노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28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이 우크라전 종전 문제 등을 놓고 파행으로 끝나고 당초 서명이 예상됐던 광물협정도 불발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스타일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 체결하고 휴전 협정 협상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신의 휴전 협정 구상에 이의를 제기하자 과거 북핵 협상을 둘러싼 북미간 '하노이 노딜(no deal)' 때처럼 판을 아예 깼다는 점에서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광물협정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