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수? 어렵지만 재밌고 매력적" '2번 조캡 후계자' 고승민 강한 2번까지, '2의 남자' 된다 [미야자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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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 어렵지만 재밌고 매력적" '2번 조캡 후계자' 고승민 강한 2번까지, '2의 남자' 된다 [미야자키 인터뷰]

절치부심한 고승민은 2024시즌 2루수 전향 성공과 함께 알을 완벽하게 깼다.

고승민은 2025시즌 등번호를 2번으로 바꿨다.

기존 등번호 65번을 이적생 투수 정철원에게 양보한 고승민은 과거 '조캡'으로 유명했던 구단 2루수 레전드 조성환 코치(두산 베어스)의 등번호기도 했던 2번을 등에 달고 그 뒤를 잇는 후계자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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