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로드리의 그라운드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맨시티는 미드필더 로드리가 구단 훈련장인 에티하드 캠퍼스에서 부상 뒤 첫 개인 훈련을 소화하는 영상을 1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수술 뒤 재활에 집중하던 그가 반년 만에 구단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하면서 시즌 중 그라운드 복귀를 향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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