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전반 16분 올리세의 박스 안 슈팅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뮌헨 출신 골키퍼 뉘벨에게 막혔다.
최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00% 컨디션이 아닌 김민재는 이날도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다이어와 호흡을 맞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독일 매체 SPOX는 "뮌헨 최고의 수비수였다.김민재는 여러차례 뛰어난 수비를 보여줬다.공중볼을 차지함으로써 올리세의 동점골을 만들어내기도 했다"며 평점 2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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