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11년 연봉 다 가져가...현금 없어서 못 준다고" 이날 강지용은 강지용은 아내와 돈 관련 언쟁을 벌이며 아내에게 "생각하는 게 진짜 XX", "악마 같은 X", "너 가면 벗어라, XX 짜증 나니까", "독한 X", "개념 없는 X", "XX 같은 X" 등 거친 욕설을 내뱉어 충격을 자아냈다.
남편이 시댁한테 '평수를 좀 줄여서 돈을 달라'고 하니까 시부모님이 '집을 못 팔겠다'고 하시더라.
너희 돈 때문에 힘들면 이혼하고 지금 사는 집 보증금으로 남편 빚을 같이 갚아'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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