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이행에 속도’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상금인상 이번이 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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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행에 속도’ 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상금인상 이번이 끝 아니다”

취임 3주만에 우승상금 4배 인상, PBA선수 등록 유예완화, 출전수당, 심판수당 등 공약 실천 지난 2월 7일 대한당구연맹 회장에 취임한 서수길 회장이 공약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서수길 회장은 취임 3주만에 종합대회 우승상금 4배 인상, PBA 선수의 당구연맹 등록 유예완화, 선수출전 수당 신설, 심판 수당 인상 등을 정책을 내놓았다.

“지속적으로 좋은 정책 추진, 당구계 변화 이끌겠다” 게다가 상금인상은 이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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