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동석이 전처인 박지윤 측 경호원으로부터 정강이를 차였다는 목격담이 제기됐다.
지난 4일 최동석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호원이 애 아빠의 정강이를 차고 사과하게 하는 어설픔, 경호원을 두 명이나 쓸 거면 교육이라도 된 인력을 썼어야지, 명분 없는 미친 칼춤 잘 봤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른 글에 따르면 최동석이 아이를 보러 학교에 갔는데 (박지윤 측의) 경호원으로부터 정강이를 차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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