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후',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 대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첫 번째 15억 스트리밍 솔로곡이 탄생했다.
지민(사진=빅히트 뮤직) 지난해 7월 발매된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2월 26일 자 차트 기준) 누적 재생 수 15억 회를 돌파했다.
또한 ‘후’가 실린 ‘뮤즈’(MUS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에 31주 이름을 올리며 한국 솔로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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