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를 제작하는 건 엔터테이너로서 관객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서 하는 일입니다.".
이루다 감독의 영화 '백수아파트' 제작에 참여한 배우 마동석은 27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화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관객을 만나고,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7년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범죄도시 2'·'압꾸정'(2022), '범죄도시 3'(2023), '범죄도시 4'·'황야'(2024) 등을 통해 꾸준히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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