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공상과학) 장르를 전작들보다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풀어낸 선택도 ‘과연 봉준호’답다.” 봉 감독의 신작 ‘미키 17’를 관람한 정지욱 영화평론가의 평이다.
봉 감독이 ‘설국열차’(2013), ‘옥자’(2017)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한 할리우드 영화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미키 17’의 러닝타임은 137분으로 봉 감독의 작품 중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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