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유학 온 7세 아동 학대한 목사 부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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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유학 온 7세 아동 학대한 목사 부부 징역형

아프리카에 유학 온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법정에 선 목사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3-3형사부(정세진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목사 A(55·여)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부부는 아프리카에서 선교센터를 운영하면서 2019년 5∼6월 유학생인 B(당시 7세)군을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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