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주연·조연상 2개 줘야"→송강호 "괴상한 영화, 놀라운 봉준호"…'미키 17', ★들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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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주연·조연상 2개 줘야"→송강호 "괴상한 영화, 놀라운 봉준호"…'미키 17', ★들도 반했다

박찬호 감독, 배우 송강호 등 셀럽들도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에 반했다.

여기에 최동훈 감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영화", 장재현 감독은 "귀엽고, 잔혹하고, 아름답고…겁나 웃기다"라고 전해 '미키 17'이 관객들에게 가져다줄 즐거움과 유쾌함을 기대하게 만든다.

"봉준호 17이라도 되고 싶게 만드는 영화"(남동협 감독), "Mickey는 17th.봉준호는 only one"(임필성 감독)처럼 16번의 죽음을 거쳐 17번으로 태어난 '미키'의 캐릭터를 재미있게 녹여낸 리뷰 역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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