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이 '무심세월'을 불렀지만, 결국 외할머니는 손자 곁을 떠났다.
박서진이 2대 현역으로 확정, 진해성,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이 TOP7에 안착했다.
이날 진해성과 최수호는 각각 외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위한 노래로 안방에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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