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구준엽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에게 100억 원 정도의 돈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효지는 “많은 사람들이 왕소비가 서희원에게 호화 저택을 선물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단순한 선물이 아니었다”며 “왕소비는 중국 본토 출신이라 대출 한도가 낮았고 결국 서희원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매달 대출금이 100만 위안(약 1억 9,700만 원)에 달했지만 왕소비가 이를 갚지 않아 서희원이 전부 부담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서희원 SNS) 진효지는 또 서희원이 왕소비에게 위자료를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위자료가 아니라 과거 그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길 원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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