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를 25년째 철권통치 하고 있는 푸틴 대통령을 독재자로 규정하기를 재차 거부했다.
유럽 정상 중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을 찾은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인식을 바로잡으려는 듯 이날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침략자는 러시아"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러시아에 편향된 인식을 재차 드러나면서 종전 협상에 있어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뒷전에 둔 채 러시아와 직거래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각을 바로잡고, 종전 협상에 있어 당사국인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온 유럽 동맹국을 배려해 줄 것을 설득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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