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이 또 한 번 반전 사연들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지난 24일 방송된 ‘원탁의 변호사들’ 7회에서는 남편의 이중생활로 인해 양육권 문제를 고민하는 아내와 사기 결혼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분노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첫 번째 사연의 의뢰인은 남편의 반복된 음란 행위들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 45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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