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고백' 45세 강예원, 눈물 펑펑…"사랑 받고 싶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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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고백' 45세 강예원, 눈물 펑펑…"사랑 받고 싶어"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강예원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다.

강예원은 "이렇게 계속 살 수 없겠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강예원은 197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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