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트닉 장관은 국내 사절단에게 "미국에 10억달러 이상 투자해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절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은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40분간 만났고 이 자리에서 사절단은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강조, 이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의 10억 달러 발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10억달러 이상 투자한 기업은 신속하게 이를 검토하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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