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통증에도 불구하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로써 뮌헨은 18승 4무 1패(승점 58점)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독일 '빌트'는 21일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인해 경기장에서 제약을 받고 있으며 선발 라인업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싶어한다.김민재는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반 시즌 동안 불편함을 안고 뛰고 있다"라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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