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한 골을 내줬는데 후반 40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하키미의 골을 도왔다.
이강인의 리그 5호 도움이었다.
리그앙 공식 SNS는 “하무스의 뛰어난 스킬-이강인의 도움-하키미의 마무리, 아름다운 PSG의 득점이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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