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프랑스에서 감독 안 한다” 데 제르비, 심판 판정에 분노…회장도 “슈퍼리그가 부르면 바로 간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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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프랑스에서 감독 안 한다” 데 제르비, 심판 판정에 분노…회장도 “슈퍼리그가 부르면 바로 간다” 분통

마르세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분노했다.

마르세유는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에서 오세르에 0-3 완패했다.

마르세유의 0-3 완패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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