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핵심 인물로 지목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검찰에 제출한 휴대전화와 휴대용 저장장치의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박 의원은 22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도대체 무슨 내용이 들었길래"라는 글과 함께 명 씨가 검찰에 제출한 휴대전화와 저장장치의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남 변호사가 지목한 장소는 당시 오 시장의 당협 사무실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송○○’이라는 중국집, 청국장집, 장어집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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