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을 앞두고 전국이 뜨거운 논쟁의 장으로 변했다.
광화문 광장 앞 8차선 도로는 집회 인파로 가득 차며, 탄핵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은 오는 25일 마지막 변론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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