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20∼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여는 9번째 팬 미팅 '캐럿 랜드'를 선예매 시작 당일 매진시켰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팬 미팅은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된 전날 좌석이 모두 '완판'됐다.
'캐럿 랜드'는 세븐틴의 고유한 팬 미팅 브랜드로, 매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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