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고 싶어하나"…쯔양, 심각한 2차 가해 고통 호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날 죽이고 싶어하나"…쯔양, 심각한 2차 가해 고통 호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한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쯔양은 지금도 허위사실과 음모론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유튜버 쯔양(왼쪽), 구제역 (사진=뉴시스) 쯔양은 “한 가지 진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제가 누구한테 피해를 주거나 안 좋은 일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한 것보다 유튜버들이 제 사생활을 갖고 협박했을 때가 훨씬 힘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쯔양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지난 20일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