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종료 후 롯데와 두산의 3:2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기 때문이다.
롯데와 두산은 지난해 11월 22일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전민재는 "(추)재현이가 잘하더라.나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조금 자극이 됐다.나만 잘하면, 트레이드 승자는 롯데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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