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황현필이 최근 펴낸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역사'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구매 비중으로는 40대 남성 독자의 구매가 34.3%로 가장 높았다.
'소년이 온다'(2위), '초역 부처의 말'(3위), '채식주의자'(4위), '급류'(5위)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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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흔한남매 21' 출간 즉시 1위…날개 단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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