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봉준호 감독 “마크 러팔로=트럼프? 2021년에 쓴 시나리오”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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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봉준호 감독 “마크 러팔로=트럼프? 2021년에 쓴 시나리오” [인터뷰②]

봉준호 감독이 ‘미키 17’ 속 정치인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미키 17’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봉 감독은 얼음행성 개척단의 독재자 케네스 마셜(마크 러팔로) 모델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구체적인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한국과 미국의 정치인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여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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