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남자선수 16명, 여자선수 4명, 최우수 지도자 1명, 지도자 공헌 1명 등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범근 시상식은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황희찬, 이승우, 백승호, 홍현석 등 한국 축구를 빛낸 전현직 선수들이 수상하며 한국 축구 옥석들을 가리는 상으로 정평이 나있다.
( 제37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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