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키 17’ 마크 러팔로와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이 봉준호 감독의 고국인 한국을 찾아 국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나는 소감을 전했다.
나오미 애키는 “한국에 온 게 처음이다.정말 오래 전부터 한국을 와보고 싶었는데 봉준호 감독님과 함께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마크 러팔로는 ‘어벤져스’ 시리즈로 한국을 방문한 뒤 10년 만에 ‘미키 17’로 한국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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