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에서 데뷔 이후 처음 악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가 1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영화 홍보를 위해 10년 만에 한국에 찾은 마크 러팔로는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너무 큰 환대를 받아서 ‘어벤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저를 질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