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장현국 전(前)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회사의 무상증자 계획을 대학 동기에게 미리 알려 돈을 벌게 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지난해 12월 18일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22차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 회의에서 ‘위메이드 주식에 대한 미공개정보 이용행위 금지 위반 등 조사결과 조치안’을 상정하고 장 전 대표와 대학동기 A씨에 대해 수사기관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선위 의결서에 따르면, 장 전 대표는 위메이드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21년 8월 골프 모임에서 대학 동기인 A씨에게 무상증자 계획을 미리 알려주고 주식 매매에 이용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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