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판매 첫날인 19일 주요 서점 실시간 판매량 1위를 휩쓸더니, 구매 인증 릴레이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정치권에 따르면 예약 판매 첫날 1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다.
출판사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날 밤, 역사의 질문을 받은 한동훈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그리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계엄 반대’를 선택하고 행동했다”며 “이 책에는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국민을 위한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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