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배우들이 내한 소감을 전했다.
10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한 마크 러팔로는 “다시 한국에 돌아와 기쁘다.지난번에 내한했을 때도 환대를 받았다.한국에 오게 돼 기쁘고, 영화를 이렇게 끝내서 오게 됐다.여기 오는 길에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이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님과 함께 오고 있다는 것, 가장 위대한 감독과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하고 봉준호 감독의 고국에 오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스티븐 연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기쁘다.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해 기쁘고, 봉준호 감독님과 다시 일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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