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신분으로 LA다저스에 입단한 사사키 로키가 타자와 상대하는 첫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사사키는 빠른 볼과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을 섞어 투구했고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에드먼은 "사사키는 좋은 빠른 볼을 가지고 있고 변화가 큰 스플리터를 가지고 있다"며 "사사키의 공은 메이저리그 수준에서 확실히 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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